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국수주의 네티즌의 한국 연예계 비방 (문단 편집) === [[BLACKPINK|블랙핑크]] 판다 트집 사건 === 2020년 11월 4일, K팝 걸그룹 [[BLACKPINK|블랙핑크]]가 '24/365 with BLACKPINK'라는 웹 예능에서 [[판다]] [[푸바오]]와 접촉하는 1일 사육사 체험에 나섰다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았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2020/11/06/PWL7RSDC6JGGRPONAXN2NF4NZI/|판다를 맨손으로 만져? 중국 이번엔 블랙핑크 때리기]] 이들은 블랙핑크 멤버들이 장갑이나 마스크를 끼지 않고 판다를 만지거나, 짙은 화장을 하고 접촉하는 장면에 문제를 제기했다. 블랙핑크의 이런 행동이 중국의 '국보'로 불리는 판다의 건강에 위험을 끼칠 수 있다면서, [[개소리|한국 동물원이 판다에 더 신경 쓰고 사람과 판다의 밀접 접촉을 줄여야 한다고 요구한 것]]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997147|#]] 당연하지만 [[에버랜드]]는 한국 영토이며 웹 예능은 한국 방송이다. 그러므로 위의 1일 사육사 체험은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며,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다. 물론 [[판다]]는 한국 동물원 소유가 아니라 중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임대한 것이다. 그러나 중국 정부는 임대해 준 판다들의 교배 외의 일은 판다를 보호하고 있는 나라에 맡기고 있다. 게다가 위의 웹 예능 동영상 원본을 보면 '''블랙핑크는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사육사를 대동한 상태에서 판다를 만졌다.''' 그런데 사육사는 맨손이었다. [[에버랜드]] 측은 "'''블랙핑크의 촬영은 사육사들 참여 아래 문제 없이 손소독 등 적절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'''"고 했으며, 중국 네티즌 측의 주장은 하나도 사실이 아니고 그냥 생트집과 억지에 불과하다. 결국 11월 7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BLACKPINK - '24/365 with BLACKPINK' Last Episode 영상을 유보하기로 결정하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OmHUn--16B90oW2L6FRR3A/community?lb=UgxNyr1XpkTG8HMLCLN4AaABCQ|#]] 이 게시물의 댓글만 봐도 중국인들의 억지 주장을 비난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. [[서경덕]] 교수는 [[야오밍]]도 맨손으로 판다를 만졌다면서 그때는 아무말도 없다가 블랙핑크를 [[내로남불|무차별적으로 비난하는]] 중국 네티즌을 비판하였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01109/103868844/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